제 경험에 기초한 것이니, 반박시 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아주 천천히 하프까지 최근에 겨우 뛰어봤습니다.
하프 대회는 2번 나가봤고, 혼자서 뛰어본 것은 3번 정도 됩니다.
평소에는 디비2, 엔스3 신었고, 대회때는 아프3 신었습니다.
평소에는 640 ~730+ 페이스로 매우 느리게 하프를 채워보았고
대회때에는 630 근처로 완주해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프3가 다음 날 데미지가 가장 적었습니다.
어설프게 느리면 카본화가 독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차라리 엄청 느리면 오히려 카본화가 좋을 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630이면 카본으로 뛴 거보다 미드솔로 뛰었다고 보면 됨
제가 느린 포어풋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네요. 디비2, 엔스3 모두 좋은 러닝화인데 말입니다.
미드풋, 리어풋도 아니고 포어풋 착지 시에는 카본 기능을 발휘하기 더 어려워 디비2는 카본화라곤 하지만 입문용 개념, 엔스3는 플레이트가 들어가 있지만 카본이 아님 둘 다 좋은 신발은 맞음
네네, 카본 기능 보다는 아프3가 그나마 앞쿠션이 더 두꺼워서 저한테는 발바닥 통증이 덜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 페이스면 쿠션이 좋아서 덜 아픈거 카본 능력은 거의 안나옴
네네, 그래도 대회 때 기분 내는 부분도 있어서 ㅎㅎ, 4분대는 뛰어야 느껴질텐데, 저는 10k도 빨라야 530 정도이기는 합니다.
페이스 느려도 효율비슷한데 아직도 이런 얘기하는사람 잇구나
저도 페이스가 느린데 느린 속도에서는 어차피 카본 반발을 못받나보군요,, 대회 기분 내고 싶은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