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에 기초한 것이니, 반박시 님 말씀이 맞으십니다.


아주 천천히 하프까지 최근에 겨우 뛰어봤습니다.


하프 대회는 2번 나가봤고, 혼자서 뛰어본 것은 3번 정도 됩니다.


평소에는 디비2, 엔스3 신었고, 대회때는 아프3 신었습니다.


평소에는 640 ~730+ 페이스로 매우 느리게 하프를 채워보았고


대회때에는 630 근처로 완주해보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아프3가 다음 날 데미지가 가장 적었습니다.


어설프게 느리면 카본화가 독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차라리 엄청 느리면 오히려 카본화가 좋을 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