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1.3km 코스 정해진 산책로 뛰었는데
중간 중간 횡단보도 신호등 대기 하는것도 별로.
개 목줄 3m이상 늘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러닝하는 사람보면 발광하는
지랄맞은 개들 목줄 관리 안하는 분들 많아서
사람 없는 외곽 코스로 바꿨음.
거리는 15.5km정도 되는데
코스에 사람 적고 개 없으니 너무 좋아.
항상 초반에는 3km구간은 몸푼다는 생각으로
리듬으로 갈려고 하는데
컨디션 좋은날은 일찍 리듬감있게 뛰어지는데
구린날은 7km 뛰어야 몸풀리면서 힘도 안들어가는
리듬감 있게 찹찹찹 뛰어지더라.
요즘 고민은 나는 달리기가 스트레스 치료제라서
부상없이 달리기 할려고 전력질주도 안하고
인터벌도 안함.
부상없이 꾸준히 하면 조금씩 늘겠지.
달리기는 땅으로 하는 다리 마사지다 생각하면서 뜀.
나는 지금 다리 마사지 중이다.
리듬, 탄력, 체간
믿음, 소망, 사랑
2km 해안 직선코스에서는 자유.
이거 떠올리면서 뛴다.
- dc official App
334인데 어케 부상이 없는교? ㄷㄷㄷ - dc App
절대 힘으로 뛰지말고 자기 리듬으로 뛰어요. 그리고 착지시 보폭을 줄이고 무릎각도를 쫙 펴지말고 서스펜션처럼 착지하면 허벅지와 빵뎅이로 달려져요. 그러면 많이 달려도 무릎에 부담이 적고 부상없더라구요. - dc App
와 댓글 캡쳐함ㅋㅋ 감사감사합니다!! - dc App
저도 공원트랙 말고 옆에 인도로 달려야겠네요 진짜 무개념들이 너무 많아서 힘듦 - dc App
무개념들 없어서 좋은데 인도는 노면 상태가 산책로 보다는 울퉁불퉁해요. 저는 발 밑을 더 주의 깊게 보고 뛰어요. 화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