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하프 뛴 뒤 오늘 회복(?)훈련 겸 해서 10k 달렸습니다. 
오전에 두통이 좀 있고 컨디션이 별로라 쉴까 하다가 루틴을 위해 달렸네요. 

첫 1km 페이스가 떨어져서 페이스를 계속 올려 뛰어봤지만 5km 넘어가니 지치더군요.
역시 나이가 드니 스피드도 안나고 페이스가 빨리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숨도 차고 비염 때문에 콧물도 많이 나고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전력을 다해 달렸습니다. 

본격적으로 달려보고 싶어서 어제 고닉도 파고 가민 포러너55도 주문했습니다. ㅎ
무엇보다 그 시계 차면 목표 설정해서 코치 훈련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시계 도착하면 바로 필드 나가서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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