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는 원래 100대명산 다니는 산쟁이였는데
달리기는 그전에 깔짝거리다가 올해 제대로 데뷔했음.
100대명산 빨리 찍는게 목표였는데 이젠 서브3가 목표가 되어버린,,,
주말만 되면 지방내려가서 산 3개씩은 타고왔는데,,
이젠 lsd하러다니고 대회다니고 순식간에 바뀌어버렸네 ㅎㅎ
근데 이젠 산도 좀 타고싶어!
형들도 너무 광적으로 하진말고 이것저것 즐기면서 가자고~
인생은 마라톤인데 가끔보면 너무 급하게 기록에 집착하는 사람들보이고
무리하다가 부상도 잘입더라고~ (근데 욕심나긴해~)
마일리지보면 대단한 형들많은데 뭐든 점진적으로 가는게 안정적인듯~
난 200km 러너인데 내년에는 250~300으로 올릴거야!
곧 날도 추운데 형들 다치지말고 즐겁게 뛰자
기본기 탄탄하니까 넘 잘 뛰네 형은 이미 트레일러너임 ㅋㅋ
로드로 내려온 산신령 ㄷㄷㄷㄷ 저도 러닝 시작하고 동네 앞뒷산이라도 잘 안가지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시간이 ㅠㅠ 러닝과 산 모두 만족할만큼 이루시기 바랍니다!!
고마워용 ..... 산신령 오.. 뭔가 간지다! 좋은결과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