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이고 러닝시작한지는 3년정도 됨 (키빼몸 106)


본격적인 대회출전은 작년부터 했음. (2023년 11월 10k 47분대, 2024년 3월 첫 하프 1시간47분대)  


초심자의 행운이었는지 이후 대회 나갈때마다 기록이 떨어져서 6월 대회에서는 10k 55분까지 떨어졌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조깅위주 월200씩 차곡차곡 마일리지 쌓으면서 여름 혹서기도 잘 이겨냈음


9월말부터 혹서기훈련 결과물 수확해야 되는 시기에 장염이 제대로 걸리면서 10월말까지 제대로 뛰지도 못함 


춘마10k 접수 해놔서 취소할까 하다가 그냥 펀런이나 하자고 출전했다가 못참고 빡런해서 48분나옴


춘마기록도 잘 나오고 몸도 회복 된 거 같긴한데 


그 중요하다는 장거리훈련을 못했음


10월초에 장염걸린상태에서 조바심에 억지로 장거리 훈련 해 보겠다고 목표페이스인 540으로 밀다가 24키로 지점에서 봉크나서 멈춤. 그리고 장염 악화됨


춘마 빡런하면서 8키로 지점에 갑자기 무릎에서 시큰거리는 느낌에 쫄아서 조깅도 안하고 그냥 보강운동이나 하다가 제마풀 출전예정


서브4 하고싶긴한데 


그냥 존2 페이스 620으로 밀어서 4시간30분 정도 들어오게 될 듯 (완주한다면)


그래도 서브4는 하고 싶은데 DNF 할까봐 너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