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95 뛰고 선글라스 벗고 퀭하고 초췌해진 얼굴로 너덜너덜해진 무릎 감싸 안으며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간신히 갓길로 걸어 바닥에 철푸덕 앉아 물 마시려 하는데
"저..저기.. 나 기억나?...? 주로에서 인사하려다 참았는데....."
이러면서 나보다 먼저 결승선에 들어온 X가 여유있는 말투로 말걸면........ 너무 싫지 않을까.....?????
댓글 10
뭘 신경쓰냐 그냥 제 갈길 가는거지 - dc App
오늘도힘들다(like5994)2024-11-01 14:39
답글
아는척 하라는 댓글이 제법 있길래
익명(117.110)2024-11-01 14:39
답글
솔직히 미련있고 다시 만나고싶은거고, 상대도 솔로라면 달리기전에 연락박고 같이 뛸수도있는거지
근데 가서 마주칠거 생각하고 아는척하네마네 하는건 좀 그런거같음
마음이있으면 먼저(대회 전 미리) 연락해보고 솔직히 그냥 다시만나긴 좀...이런 상황이면 굳이 아는척 할 필요가있을까?
걍 내 생각임 여러의견중 하나로 들으셈 - dc App
뭘 신경쓰냐 그냥 제 갈길 가는거지 - dc App
아는척 하라는 댓글이 제법 있길래
솔직히 미련있고 다시 만나고싶은거고, 상대도 솔로라면 달리기전에 연락박고 같이 뛸수도있는거지 근데 가서 마주칠거 생각하고 아는척하네마네 하는건 좀 그런거같음 마음이있으면 먼저(대회 전 미리) 연락해보고 솔직히 그냥 다시만나긴 좀...이런 상황이면 굳이 아는척 할 필요가있을까? 걍 내 생각임 여러의견중 하나로 들으셈 - dc App
나 글썼던 사람 아닌데ㅋㅋㅋㅋ 근데 네 말에 공감함
같이 사우나 조질거 아니면 말 안걸었으면좋겠음
남녀가 같이 사우.. 에?
크림픽스나 하나주고 제 가길 가는거지 - dc App
미련있는거 아니면 아는척 왜함?ㅋㅋ
내 x가 이럴거 같아서 혹시나 물어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