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바빠 결산을 못올렸네요.
꾸역꾸역 달려 이번달도 270km를 넘겼습니다.
대충 주당 5~6회 달렸네요.
현재 수준만 유지하면 연간 마일리지 2500km는 넘겠네요.
4~6월 거위발로 고생하며 마일리지 줄였다가 간신히 극복하고 재발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뛸수록 느끼는건 기록 갱신 보다도 부상 없는게 가장 큰 복인거 같아요. 물론 마일리지 쌓다보면 조금씩 빨라져서 더 재밌기도 하고요.
뭔가 롤플레잉 게임을 하는 기분입니다.
레벨 노가다(마일리지)+아이템(러닝화 외)+레벨별 필드(러닝 코스)+보스레이드(대회)+포인트(수치화된 기록과 VO2max)
그래서 더 중독되나?
근데 러닝 시작한 이후로 플스를 한번도 안했네요 ㅋ
오늘은 늦잠을 자서 짧게 40분 정도만 뛰었습니다. 딱 상쾌하게 뛰었습니다.
지난 한달도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런갤 횐님들 11월도 대회에서 PB기록하시고 행복런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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