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신던 나이키꺼 모델명도 모르는 깃털같은 조깅화 있었는데 빵구나서 버리고
(갠적으로 가벼우니까 걍 최고였는데)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슈퍼노바라이즈 이걸 샀어
착화감도 좋고 오래 신어도 피로감도 덜한데
뛰는맛? 이게 좀 없는거 같은데.. 6분 중후반대 수준으로밖에 못뛰겠어
5분대 중반만 가도 발이 무거워서 끌려ㅠ
뛰는맛이래봤자 10km 50분대를 통통통 하는 느낌으로 뛰고 싶은거거든...ㅋ
어릴때 잠깐 재미붙였을땐 구두신고라도 그냥 달렸는데
나이들고 다시 재미붙이니까 신발때매 못뛰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산게 맘에 안들기 시작하니까 온갖 모델들 살펴보고 탐심이 자라나기 시작했어 ㄷㄷ
형님들 추천해주심 참고해볼게요..
참고로 발볼러라서 작게 나온건 못신습니다 ㅠ
(현재 맘속 1순위는 뉴발 1080 임..ㅎㅎ)
슈블, 레벨, 마하 등도 고려해보셈
오 감사용
쿠션감보다 반발력에 집중한 제품 찾아봐 이분야 끝판왕은 아디다스 스트렁x 인데 카본화 선호 유무따라 나뉨
예전에 신던게 가벼워서 좋았다더니 뭔 벽돌같은걸 골라오네.. 타쿠미센 ㄱㄱ 해라.
무거워진건 신발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