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회차 오늘도 안다치고 무사히 완주했읍니다

11월 첫 러닝 그리고 어제 과음후 참회의 해장런ㅠ 

확실히 술을 마시고 다음날 달리면 몸도 멘탈도 엄청 무너지는게 느껴지고, 심지어 뛰다가 오른쪽 햄스트링쪽이 쥐가올라와서 뻐근해지면서 마지막엔 케이던스도 자세도 다 무너지고.. 근래들어 제일 힘든 러닝이였네요 :(

아무튼 본 운동은 그래도 나름 잘 마쳤고 돌아가는 길에 집 근처 트랙에서 가볍게 쿨다운 하고 돌아가야겠습니다..

다들 부상 조심하시고 즐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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