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슬개건염이라던 분은 뭐 뛸것같은데


저는 그냥 출발선도 안가려고 합니다.


정말 열심히 뛰었었는데


출발선만 바라보고 돌아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다치지마시고 안전하게 뛰십쇼.


2024년은 하프마라톤에서 마무리하는것 같습니다.


내년 대구국제 및 동아마라톤까지 뼈를 깎는 노력해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혹자는 가서 메달이라도 받아보라라고 한다만..


제가 뛰지도 못한 대회의 메달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대회는 내년에도 있을꺼고 저는 내년엔 더 잘 뛸 수 있을거니까요.


JTBC 마라톤 나가는 모든 분들 좋은 기록으로 완주하시고


부디 부상없이 안전히 뛰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