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 25km 409 페이스 / 5km 18:26 / 3km 10:20


착용감

사이즈는 정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

작성자의 경우 EUR43 US9.5 275 를 선택하여 아주 잘 맞습니다. 무게 230g

(작성자 발 스팩 - 

발길이 270전후 / 발등 보통 / 발볼 보통 100 / 아치 조금 낮음)

어퍼는 조금 투박한 느낌의 엔지니어드 매쉬 소재고

통기성은 훌륭하였습니다.

정사이즈로 25km 까지 문제 없이 잘 사용 되었으나

새끼발가락 길이가 긴 분들은 압박이 있을 것 같은 토박스입니다.

슈 레이스가살짝 두껍고 탄성이 있고 러너스 루프가 가능한 길이입니다.

대신 오프셋(힐드롭)이 4mm로 굉장히 낮은 편이기에

서있을 때에 몸이 살짝 앞으로 기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이것이 높은 각도의 로커 디자인과 함께 주행에도 영향을 줍니다.


쿠셔닝/주행감

미드솔 소재는 XTEP ACE 미드솔이라 하는데

PEBAX 폼이 생각나는 탱글탱글함이 느껴지는데

전족부와 후족부의 쿠셔닝 감각이 다릅니다.

후족부가 상대적으로 더 소프트 하고

전족부는 탄탄한데 이것오 카본 세팅에 의한 것인지

앞 축과 뒷 축의 반응성 차이로 인해

맘편하게 미드풋/포어풋 구사가 되는 주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겠고

전족부와 후족부의 면적 차이로 인해서도

더더욱 힐풋 착지에 디메리트를 생성합니다.

전족부가 후족부에 비해 엄청나게 넓은 차이가 있습니다.

전족부의 빠르고 강력한 반응성과 탄성이

케이던스를 자연스럽게 서포트 해주어

원래 스트라이드 주법의 낮은 케이던스인 저도

높은 케이던스로 달리는 것이 더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웃솔이 CPU 소재로 바닥부 전체에 배치가 되어 있어

준수한 접지력을 구사해 어디 한 곳 미끄러지는 것 없이

땅을 힘있게 차주었습니다. 내구도도 준수한 편으로 보입니다.

낮은 속도에선 딱딱하게 느껴지는 쿠셔닝과

힐풋 착지를 하게 되었을 때의 불안정성의 가중으로

정말 스피드 훈련에만 집중되어 있는 신발입니다.


총평

장점 - 10만원 후반에 구할 수 있는 레이싱화 카테고리 중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동일 가격대에

이런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신발은 없다 느껴집니다.

고속 주행이 동반되는 훈련에 있어

크게 서포팅을 해줍니다.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피팅감이 좋습니다.


단점 - 화학품 냄새가 납니다.

저속 주행에는 일반 쿠션화보다 못한 주행감을 줍니다.

힐풋 착지가 심해질수록 매력이 떨어집니다.

고속 주행을 서포팅은 해주지만 데미지를 케어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과한 서포팅으로 기능 이상을 수행하게 하여 여파가 옵니다.


이상으로 요약해 봅니다


참고:

 * 제작자의 발 모양, 러닝 스타일, 선호도에 따라 착용감 및 주행감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주관적인 평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