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3월 러닝은 아니고 스키타다가 사람 칠뻔해서 확 꺾었는데
무릎 우득 소리나면서 그대로 날아감 못움직이겠더라
ㅈ대따 싶어서 집으로 내려와서 (지방임) 집 근처 큰 정형외과
수부외과랑 관절경 다 하는 큰 정형외과라서 Xray찍어보니까 견열 골절이라더라
mri찍으니까 반월상연골 조금 찢어졌고 십자인대는 멀쩡한데
전방십자인대랑 경골이랑 붙어있는 뼈가 약 7mm정도 들렸음
바로 무릎에 철심박고 반월상연골 살짝 다듬었다 들었고
지금 거의 8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무릎잠김이랑 무릎 불안정성, 계단 오르내리기 뛰기 다 불편함
이거 병원 고소해야됨? 운동해야되는데 아직 아파서 못하겠음;;
아... 이런..
전방십자 7mm들렸으면 심했네.. 8갤이면 살살 재활만 해야지
사실 의료적으로는 문제없을거야.. 워낙 편차가 큰게 십자인대라 김동현,정찬성같이 재건수술하고 높은 운동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재대로 걷지도 못하는 경우도 있기에 근력운동으로 대퇴사두,이두키우는게 우선일듯함.. 경험상 무릎 잠김은 거진 안사라지는거같고 불안정성은 하체 열심히하면 좀 심리적으로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