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eedd475d68161a060b482a106de752bf96c2accbd8a183618d2a6a81296df65ce


3eedd475d68a6ea060b482a11b822a6a8e9cec303f263a2345c2d0212cebb7d016


3eedd475d68b61a060b482a11ed22c2d7c336146dd8c48fd2b054b94cf9f6d245c



최근 춘마 성적입니다.


1시간 20분 이후 페이스가 확 떨어집니다.

초반과 따르게 계속 떨어집니다...

평균 심박은 152로 그렇게 심장이 힘들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페이스 떨어지는게 다리가 초반처럼 안 움직인다입니다. + 발톱이 멍들면서 발이 아파요(다리 잠기기 시작해서 케이던스가 확 떨어짐... )


하지만 정신력으로 밀고 가서 완주하는데요

특이하게도 다리는 힘들었지만 심장은 안 힘들었던? 풀마라톤 완주인데요



일요일 제마때 초반에 그냥 느리게 달리면서 존2-3 ?

그 페이스로 끝까지 밀어버리는 전략을 쓰면 어떨까요?

이것을 네거티브 스플릿이라고도 하는거 같은데요


문제는 제가 원래 했던 방법이 초반 사람들로 하여금 팩주행도 자동으로 되면서 기록은 이게 더 좋을꺼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초반에 페이스를 억눌러도 후반은 무조건 힘드니 그거나 그거라는 얘기도 있고요...





결론은

1. 1시 20분 경과 이후 다리가 잠긴다

2. 잠기는데 정신력으로 완주는 하는데 어떻게 해서든 속도를 내야하니 보폭이 넓어진다 (이때부터 발톱의 충격이 누적되는듯)

3. 심폐지구력은 오히려 남아돈다

4. 근지구력이 약하다(다리가 잠기는것으로 보아)




이렇다면 어떤 전략으로 풀을 뛰어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