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로써의 재능을 학창시절, 또는 전성기 나이대에 스스로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막말로 고등학교때 5키로도 제대로 안뛰어보니깐)


설사 달리기에 재능이 있다손 쳐도, 우리나라 실정상 부모가 그거 두눈뜨고 용납하지 않음

(아프리카 선수들 처럼 개쩌는 신체스펙의 마라토너들이 잘 없는게, 애초에 그런 신체조건이면 타종목에서 걍 가져감 ㅋㅋ)


걍 지금의 러닝붐이 확대되서 마스터즈/엘리트 격차 줄이고

어린애들도 러닝 막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재능충들 발굴하는거 밖에 답이 없을듯


실제로 최근 러닝붐때문에 재야 고수들 나타나며 대회 기록이 상향평준화 된거처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