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풀코스라 긴장되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새벽 5시반에 도착해서 몸도 풀고 쉬다 반복하면서
e그룹 출발선에감. 근데 뒤에 있다가 앞으로 가겠다고 오는 분들 어깨빵 ㅂㄷㅂㄷ
기록상 8시 19분에 스타트 라인 출발 병목 뚫느라 힘들었다. 600미터까지는 병목 뚫느라 정신 없었음.
이후 부지런하게 러닝에서 나온 구간이랑 청계천 구간이 병목이 좀 심했음.
뒤 그룹 출발이라 달리면서 같은 페이스 그룹이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독주함. 중후반부까지 느낌 좋고 가민예상 시간도
259이길래 서브3가능 하겠다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업힐들과 더위에 페이스 떨어지더라 40키로 센서지나가는데
종아리 쥐올라하는거 느껴짐.ㅋㅋㅋ
그래도 어떻게 꾸역꾸역 페이스 유지하면서 달림.!! 그래도 처음 목표한 305보다는 많이 단축해서 들어와 해피했음.
동마는 서브3 간다.!!
(e그룹 출발이었지만 물, 스펀지 낙낙하게 사용했음.)
(어디 크루 소속은 아니지만 포도알 하나 레몬하나 꿀물 하나 얻어 먹은게 힘이됨.(ㄳㄳ))
동마섭3 기원 - dc App
와 아깝다 무조건 서브3하겠네 - dc App
e조에서 이정도면 사실 섭3맞지..ㅠ
와 아깝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