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마 10k뛰는데

마지막쯤인가

트럭타고 가시는 일용직 노동자분같은데

창문열고 우리한테 

화이팅해!! 힘내!!! 이렇게 외쳐주셨는데

되게 힘났음!!

그분도 삶이 녹록치 않으실텐데 

처음보는 모르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모습에 감사함과 감동이 밀려오며 막판 부스터해서 pb찍음ㄷㄷ

요약 : 마라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