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처음 경험하는 거라 전날 잠이 안 와서 1시간 자고 대회장으로 출발
7시 도착했는데 출발은 9시 넘어서 함 계속 걷거나 가볍게 뛰면서 웜업
D조에서 출발했는데 D조 요리조리 피해서 앞으로 나가면 C조의 후미그룹 병목이 기다림
그거 뚫어도 이번에 B조가 기다리고 있음
계속 와리가리 피해서 가니까 시간이랑 체력 소모가 엄청남
비록 PB는 실패하고 한 번도 시원하게 달린적은 없지만
많은 사람과 함께 뛰고 사이드에서 응원받으면서 뛰는 건 정말 재밌고 값진 경험이었음
내년엔 준비 잘해서 풀로 나가고 싶다!!
어제 제마 뛴 런붕이들 모두 수고했다 지나가면서 런갤 깃발 보이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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