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마 서브3가 목표였고 34km까지 런치광이페메(형님들 감사합니다!) 잘 따라가다가
어느순간에 '아... 나는 SUB3 하기엔 아직 턱없이 부족하구나'라고 실감이되더라. 그동안 이번 제마에서 죽어도 섭3한다고 나불거리고 다니던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후회도 되고...
다리가 잠기고 쥐가올라오면서 속도가 한순간에 뚝 떨어지고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안 걷기가 또 다른 목표했기에 한번도 안 걸었다.
목표달성은 못 했지만 후회없이 정말 최선을 다했기때문에
나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는 행복한 마라톤이었다.
23 제마 3:47
24 제마 3:05
심박은 정직하다!
와우 고생하셨습니다 한방에 섭3하면 섭3 소중함이 없을수 있으니 싱글 거쳤다가 섭3로 넘어가시죠 ㅎ - dc App
감사합니다! 섭3노려야 싱글, 249노려야 섭3 한다더니 그 말이 맞구싶네요 ㅋㅋㅋ
흑 공감되는 기록과 랩타임...
30km이후 다리잠기는건 자연재해급이라 피할수가없네요
싱글 축하합니다. - dc App
전 섭3 나불거리고 싱글도 못했음 싱글도 대단! - dc App
최선을 다했다는 말은 참 멋진거 같아요 내년에 꼭 목표달성 하시길~~ 싱글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서브3 아까비 ㅜ 잘 준비하셔서 동마때 가시죠!! 화이팅
이야 엄청난 성장추!! 동마땐 할듯요
대단한 성장세와 기록이네요 내년엔 진짜 섭3 따논 당상 같습니다!! 화이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