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에서 산책하는 사람들 피해 주기 싫어서 가장자리로 뛰다가

야간이라 큼직한 돌을 발견 못하고 발이 걸려서 넘어짐.


속도가 붙은 상태여서 손 짚을새도 없이 바닥이랑 인사함.


가슴 부위 충격이 크게 느껴지며 숨이 잘 안쉬어져서 

나 이대로 죽는건가 싶었는데 1분 정도 있으니까 호흡은 돌아오더라.


갈비뼈 골절 + 오른손가락 중지 인대 늘어남 + 오른쪽 광대뼈 멍 + 양무릎 찰과상


갈비뼈는 붙는데 시간이 걸려서 두 달간은 뛰면 안된다고 하네.


죽거나 크게 다친건 아니라 천만 다행인데

뛰고 있는 환경의 위험성을 겪고나서야 깨달은 멍청함에 자책감이 밀려온다.









a64200ad3327b45bbaf1c6bb11f11a3910041836159493de70c4




모두 안전하게 러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