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변에서 산책하는 사람들 피해 주기 싫어서 가장자리로 뛰다가
야간이라 큼직한 돌을 발견 못하고 발이 걸려서 넘어짐.
속도가 붙은 상태여서 손 짚을새도 없이 바닥이랑 인사함.
가슴 부위 충격이 크게 느껴지며 숨이 잘 안쉬어져서
나 이대로 죽는건가 싶었는데 1분 정도 있으니까 호흡은 돌아오더라.
갈비뼈 골절 + 오른손가락 중지 인대 늘어남 + 오른쪽 광대뼈 멍 + 양무릎 찰과상
갈비뼈는 붙는데 시간이 걸려서 두 달간은 뛰면 안된다고 하네.
죽거나 크게 다친건 아니라 천만 다행인데
뛰고 있는 환경의 위험성을 겪고나서야 깨달은 멍청함에 자책감이 밀려온다.
모두 안전하게 러닝 하세요!!!
회복 얼른 하셔서 건강 잘 되찾으세요!
아이고 남들배려하다가 ㅠㅠ 얼른 회복하세여 - dc App
ㅠㅠ 아이고 말끔하게 완치되길!!
다음부터는 허이허이 외치면서 달리거라
얼른 나으셔서 달리실 수 있으시길!
에고 몸조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