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7년 전에 진짜 꾸준히 했는데
그때는 하프만 주구장창 나갔거든
풀 나갈 생각 들쯤에 런태기 와서 접어버렸고
쭈우욱 간헐적 달리기만 하다가
올 9월부터 다시 제대로 시작했고
예전에 해온 게 몸에 남았는지 신기하리만큼 몸이 빨리 올라오고(20일만에 하프 뛰었으니)
거리주 위주로 하니 성장도 좀 빠르길래
이번엔(내년엔) 반드시 풀 도전할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에 말했더니 곧바로 35k 장거리주 번개를 여시네...ㄷㄷ
나 동마 신청도 안했고 풀은 가을쯤 나갈 생각이었는데...?ㅋㅋ
심지어 아직 30km도 뛴적 없고
아니 일단 이분들 제마 끝나서 이제 풀 나갈 일도 없을텐데ㅋㅋㅋㅋ
뭐지..?
특히 풀 밥먹듯 나간 동네언니가 젤 신난듯
풀 동지가 생겨서 넘 좋다고
주변에 마라톤 고수들 많은게 좋긴하다..,(좋은거 맞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