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부터 골반 저릿한 느낌이 있었서 한 달을 정형외과 다니면서 하라는 거 다했어 

일상 러닝, 헬스는 물론이고 서울레이스, 춘마도 안나감. 


근데 저번주 되니까 걷는데도 아플 정도로 통증 심해져서 이거 병원도 문제있다 싶어서 갤에 물어보고 

한의원 가봤는데 가니까 무슨 사진 찍더니 몸 균형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라고 해서 뭐지 사긴가 했는데 

침 맞고 나니까 바로 살만해짐. 지금 세 번 갔는데 거의 9월 말처럼 저릿한 느낌 정도만 남음 ㅇㅇ;;


살면서 처음 정형외과, 한의원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과학을 믿고 미신은 안 믿는데 정형외과에 크게 실망하고 

한의원가서 뭐지? 이게 왜 낫지?? 하면서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