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의 아드레날린 GTS와 글리세린 GTS는 둘 다 안정성과 쿠셔닝을 강조하는 러닝화지만, 평발과 회내가 있는 사용자가 워킹용으로 선택할 때 고려할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드레날린 GTS
아드레날린 GTS는 가이드레일(GuideRails) 기술로 발의 안쪽과 바깥쪽을 지지해 주어, 회내(내측으로 발이 기울어지는 현상)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족저근막염이 있거나 평발로 인해 발의 아치 지지가 필요한 분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쿠셔닝은 적당한 수준으로, 장거리 워킹을 할 때 발에 피로가 덜 쌓이도록 돕습니다.


글리세린 GTS
글리세린 GTS 역시 가이드레일을 적용하여 발의 균형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쿠셔닝이 더 부드럽고 두텁습니다. 글리세린 모델은 일반적으로 브룩스의 라인 중에서 최상의 쿠셔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발에 충격을 덜 주어 족저근막염이 있는 사람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션이 두껍기 때문에 장시간 워킹 시 다소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추천

평발과 족저근막염이 있다면 아드레날린 GTS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아드레날린이 안정적인 가이드레일로 회내를 더 잘 잡아주면서도, 무게가 글리세린보다 가벼워 보행 시 덜 피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족저근막염 완화를 위해 쿠셔닝이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글리세린 GTS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드레날린 GTS는 특히 일상 보행용으로 적합하고, 회내를 잘 제어해주는 안정성이 강점입니다. 가능하다면 두 제품을 매장에서 착용해보신 후 발의 편안함을 직접 느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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