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드.디.어! 펀러닝으로 돌아왔다! 오예~~!
제마 당일에는 집에가서 밥먹고 동네 모임도 다녀올 정도로 괜찮더니
어제는 자고 일어나니까 온몸 근육통이 심하더라.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억~ 소리내면서 주말동안 밀린 집안일을 했어.
오늘은 어제보다 덜한데 확실히 움직여야 뭉친게 풀리는 느낌이
있길래 회복조깅 나왔어.

용인시 캐릭터 '조아용'이야ㅋㅋ 엄청 귀엽지? 산책로에 있길래 찍음.
간만에 음악들음서 조깅하니까 너무 좋았는데..
가민 제마 이후로 충전을 안해서ㅋㅋ 배터리가 꺼지기 직전인거야..ㅜ
그래서 저장 안될까봐 막판엔 애프터샥도 끄고 속도 올림ㅋㅋ
나 730으로 회복하러 나온건데 아놔~~저장하자마자 시계 꺼지더라;
다리상태는 아직 100프로 낫지않았고 아직 전기흐르는 느낌있는데
제마 끝내고 나니 신경도 안쓰이고 안아픈거 같은건 왜일까?ㅋㅋ
완주의 압박땜에 더 신경쓰이고 크게 느껴졌던것 같아. 인간이란~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 다르다더니 푸하하~
난 이제 씻고 동네 지인이랑 햄버거 먹으러 가서 나의 영웅담(?)을
떠들고 올 생각이야 ㅋㅋ 모두 회복 잘하고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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