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업무 경험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상식'이 중요한게 아님
'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설득이라는게 대부분 수익성과 연결됨 (오너 지시 제외)
참가자들 입장에서야 추첨으로 하는게 접수실패 충격파도 덜하고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주최측 입장에서는 지금 방식으로도 광속마감이고 인원만 채우면 됐지
굳이? 왜? 일을 만들어서 '설득'까지 해야 함?
결국 유능하고 사명감까지 있는 '누군가'가 스스로를 갈아넣으면서 보고서 만들고 설득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책임까지 져야 되는데
요즘같은 조직문화에서 기대하기 어렵지
차라리 가격 올려서 퀄리티 높이고 자봉 처우 높여주는 건 수월하겠다
추첨제면 유명인사들 자리 따로 빼놓을건데 그거가지고 백퍼 물어뜯음
물어 뜯을꺼리가 넘쳐나는데 굳이 짊어 질 필요가 없지
지금도 빼놓을껄?
유명인사들 따로 빼 놓으면 안됨? 유명한 사람이나 장애인, 사회적 마라톤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 달리게 하면 좋지요.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처럼 도네이션 받는 것도 찬성..... 도네이션 받으면 일반 참가자들에게 그 혜택이 가고 남는 돈 기부도 하고 좋죠 평등 평등 맨날 평등 주장하면 그냥 늘 제 자리일뿐
그리고 지금도 스폰서들 지급분으로 티켓이 나옴. 그걸로 참가하는 경우가 있음 문제는 그런 참가자 티켓인 경우 준비도 안하고 참가하니 대회 당일날 나오지도 않는 노쇼가 비일비재... 도네이션 받고 추첨제로 돌리고 참가 인원 늘리고 해야함 / 세계 6대 마라톤 가보면 죄다 그렇게 함
지금으로선 퀄리티 낮추고 가격 올려도 사람들 몰려드는데 굳이 대회 퀄리티 개선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을듯? 사람들 불평하는건 관심도 안줄테고
지금 분위기로는 가격이나 안올리면 다행같아보임
세계 6대 마라톤 포함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들은 대부분 추첨인데, 마라톤 대회를 그정도 급으로 끌어올릴 욕심과 추진력이 있는 실무자가 있다면 충분히 도입해볼만하지 않나요
기부단체 엮어서 운영하면 되는데 아직 그정도로 시민의식이 올라왔을까...
그냥 도심에서 개최하지말고 저어기 송도나 청라 빈땅 42.195k 뺑뺑이 1박2일동안 나눠서 돌리라그래 - dc App
애시당초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마라톤 수준이 불가능임 제마때 뛰어봐서 알겠지만 국민 의식이 그정도가 안됨 해외는 마라톤 대회가 전체의 축제지만 우리는 그들만의 축제이기 때문에 욕만 먹음 그런데 드로우를 한다 글쎄 이번에 양도 어떻게 처리할지는 모르지만 택도 없다고 본다 . 국내 3대 마라톤 드로우를 도입 하려면 조건도 필요하다고 봄 하프경력 몇회 또는 몇분 이내 조건 이런식으로 조건 충족시 지원 자격을 준다거나 그런식으로 여튼 대회들도 드로우 생각을 하고있는거 같긴한데 지금 당장 도입은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