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러닝 물어볼곳 없어서 찾아온 저에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글 올렸을때 천천히 오래 달리는 연습 하라고 하셔서
천천히 오래 달렸구요!!
16-17키로 뛰어보고
10키로도 천천히 뛰다가 마지막엔 질주.
평페가 늘어나니,, 느려지는 기분 들어서 자신이 없어져서
마지막 예행연습 해보자!! 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장도 비우고 달리기 하러 나갔어요.
10키로 50분 언더 하려면
5키로 지점까지 24-25분은 되어야 승산이있다는 글 보고
열심히 뛰었는데 5키로 지점에 24분30초여서
뛰다가 으허!!!!! 하면서 눈물터졌어요 ㅠ ㅋㅋㅋ
눈물닦고 다시 열심히 달려서 목표기록을 달성했답니당
이번주 마라톤에서 꼭 기록갱신을 안해도 좋을거같아요!!
올해? 아니면 평생 해볼수있을까? 하는 목표를 이뤘으니까요
이제 내년봄 하프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려구요!
마지막 1키로에 질주해보려니까
이미 충분히 무리하고있어서 그런지 퍼질까봐 뛰기 무섭더라구요.. 느려지지 않는다!! 이대로만 뛴다!! 이러고 뛰었어요..
대회에 가면 이렇게 열심히 8K까지 뛰고 마지막 순간에 질주가 될까요? 에너지젤을 사볼까요..
- dc official App
훌륭하십니다. 꾸준히 지금처럼 연습만하고 내년에 함께 하프 즐기시죠 10k는 막 뛰어도 좋은데 하프부터는 에너지젤 필요하대요 ㅠ - dc App
굿 대회때는 미리 몸도 풀고 페이스 맞춰갈 사람들도 있어서 한번 더 기록 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