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면 땀이 바로 말라서 추하게 얼굴에 소금이 맺히고

아침저녁으론 너무 추워서 헬스장으로 기어들어가 셀프고문하고 있는 요즘

땀에 절여져가며 뛰고 나서 바닥에 주저앉았을때

팔, 허벅지부터 다리까지 반짝반짝하게 맺힌 땀을 보며

"나.. 어쩌면 좀 섹시한걸지도..?"

라며 흡족하게 미소지었던 그 여름..

그리우면 개추


10k - 56:07
하프 - 2:00:31
풀코스 : 4: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