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어본 신발은 페가수스39, 디나3, 알파3 임 ㅋㅋ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 새끼는 그냥 "깡통 알파플라이"가 딱 정답임.


에어포드 옵션 빼고 카본플레이트 옵션도 그냥 무늬만 있고, 풀옵션보다 경량화도 안되어있음.


근데 꼴에 알파플라이 언저리라고 특유의 그 쿠션감 만큼은 흉내를 내줌 ㅋㅋㅋㅋㅋ


4분30초까지 뛰어봤는데 진짜 발바닥에 충격이 거의 안와서 놀랐음. 디나3은 약간 충격이 있는 대신에 앞으로 몸을 던지는 느낌이였는데.


얘는 그냥 내 힘을 다 쳐맞아주고 알아서 앞으로 가라는식의 느낌?


알파3이 정말 잘 맞고, 대체 할 수 없는 1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거 신으면 대체로 엄청 만족할 거 같음.


디나3 한켤레로 전천후로 다 쓰고 대회만 알파3 신었었는데


얘랑 디나3이랑 돌리면 정말 좋을거 같음 ㅋㅋ


원래 신던 디나3이랑 완전 정반대의 느낌을 주는데 엄청 기분좋게 뛰었다 ㅋㅋ


번갈아가면서 재밌게 신을 예정임 ㅋㅋ


좆도 모르는데 걍 내 느낌 써놓은거라서 틀린말 같으면 미안 ㅋ 니가 다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