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가수스로 런닝 입문해서 인피니티 4로 넘어오면서 본격적으로 런닝화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1년 정도 신고나니 다른 런닝화가 궁금해져서 이번에 노바4를 사게 됐는데 


아식스 제품은 이전에도 종종 신었습니다 정확히는 아식스만 신었다고 해야겠죠 아식스 지원, 조그, 킨세이, 젤카야노 등을 신었고요 당시엔 런닝을 열심히 하진 않았는데 그래도 주에 한 두번 정도 6~7키로 정도는 조깅했던 거 같아요 근데 당시 기억으론 항상 발바닥 열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4~5키로 정도 뛰면 발바닥에 열이 차면서 땀이나고 오래 더 뛰면 물집이 잡힐 것만 같은 느낌?


요즘처럼 런닝앱 키고 뛰었다면 그런 열감같은 이상증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기록을 해놨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기억으로만 남아있네요 걍 자세 같은 것도 전혀 신경 안쓰고 무작정 뛰어본거라 당시 신었던 런닝화가 아식스 밖에 없어서 그 열감의 원인이 신발에 있지 않나 싶은 의심을 하게되는데 나이키로 바꾸고 부터는 열감 이런 게 전혀 안느껴졌거든요 대신 좁은 발볼로 인피니티4 신을 때 통증이 좀 있긴했습니다


아식스 위주로 신을 당시 정사이즈 280으로 신었고 아식스 발볼이 넓어선지 런닝화가 딱 맞기보다는 약간 여유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아식스 조그와 킨세이는 살짝 크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노바4를 사게 되면서 당시 발바닥 열감을 느꼈던 아식스 신발을 또 신게 된다는데서 약간 불안이 생기네요 평이 대체로 좋아서 구매해보는데 일단 반업해서 285로 주문해뒀습니다 뛰어보면 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