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근처에서인가?

운동 많이 한 것 같은 분이 아디오스프로4를 신고 있길래

나도 모르게 와! 아디오스 프로4다!! 튀어나옴 ㅠ

철탑보고 남산타워인가 신기해하는 촌뜨기마냥 ㅠㅠㅠ


글고 내 페이스대로 역전해서 지나갔는데

내 사진 찾다보니 아디오스 프로4 그분이 션 님이었다는걸 발견 ㅠㅠ


아디오스 프로4 신고도 잘 안 되셨다고 생각했을려나


나는 기안 형 보다도 션 형 따라 뛰기 시작했고

81.5km 뛰었다는거 알고나선 내년 81.5때는

기다리다 물통보급이라도 할까 싶었는데

갤 보다가 션 형 얘기 나온거 보니 좀 마음이 그렇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