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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단’이 마라톤 풀코스 전원 완주에 성공, 시청자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4월 경기 전날 모친상을 당한 이만기 선수를 제외한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멤버(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 6명이 경기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원 완주의 기록을 세웠다.

특히 ‘마라톤 신’ 이봉주는 2시간 38분 2초를 기록, 대회 3등으로 입성했다. '불국단' 자체 2위는 김동성으로 그는 4시간 53분 55초를 기록했다. 우지원(5시간 6분 47초), 심권호(5시간 49분 16초)는 그 뒤를 이었다. 또 양준혁과 김세진은 대회 주최 측이 모두 철수하고도 한참 지나 레이스를 끊었다. 기록은 8시간 9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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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말처럼 그냥 예능 프로그램 참여로 멤버들 끌고 나간 건데 가볍게 2시간 38분 조깅


김동성 우지원 등은 준수한 편이었고


양준혁 김세진 선수는 뻗어버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