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혼뛰러로서...러닝크루분들을 존중한다고 말은 하면서도

기사나 뉴스 같은데서 나오는 소식들로 약간 부정적인 가스라이팅도 됬던거 같음


사실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더 컸던거 같고(티는 안냈지만)


근데 이번에 풀을 뛰면서 완벽한 타인인 나같은 사람한테도

이름도 불러주고, 콜라며, 레몬이며 갖고있던거 바리바리 먹여주고, 파스 뿌려주고 심지어 막판에 다리잠겨서 걷뛰할때는

등도 두드려 주심...


그분들이 주신 기운덕분에 첫풀인데도 섭4 했던거 같고 ㅎㅎ

막판에 응원받으면서는 눈물없는 TJ인데도 뭔가 벅차오르는 감정까지 들더라 뭔가 울컥했음 ㅠ


암튼 하고싶은말은

진짜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