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런린린이

30분 달리기 - 30분 강화 - 50분 달리기 프로그램으로 넘어옴

천천히 달리기 7분 - 730
보통 달리기 20분 - 언더 630
빠르게 달리기 3분 - 530

목표로 잡고 달려봄
다행히 대충 목표 달성함 후후
근데 목표보다 살짝씩 빨랐는데도 30분 5킬로는 안됨
괴수의 영역이야 진짜
그래도 지난번보다 90m 정도 더 달린듯 후후

이상하게 페이스 거의 이븐하게 뛰었던 이틀전보다 덜 힘든 느낌이었음
추워서 그런가?

달릴 때 기온이 9도였음
바막 + 반바지였는데 처음으로 바막을 벗지 않고 뜀
손등이 진짜 와 2킬로를 뛰고나서야 덜 춥더라
천천히 달리는 정도로는 커버가 안됐다는거지 ㄷㄷ

이 정도면 앞으로 야외런하러 나오기 싫어지겠다는 생각이 듬
근데 의외로 오늘이 가장 많은 러닝 크루를 본 날임
4명부터 12명정도의 소-중규모 크루들이 5팀 넘게 달리고 있음
저게 진짜들이구나

암튼 나는 추웠는데도 심박은 개높고, 땀도 많이 남
마무리 걷기 5분이 끝나기도 전에 땀 식고 추워지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이 버스 정류장까지 뛰어옴

러닝 첫 장비가 바막, 두번째가 워치였는데,
세번째는 장갑이 될 듯

너무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