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합병증으로 쓰러져서 중환자실 몇일 있었다가


퇴원하고 몸관리 좀 해보려고


그냥 만오천원짜리 신발 신고 무턱대고 달리기 시작한지 한 4개월 됐음..


처음엔 1분 뛰고 1분 걷고 하다가


5분 뛰고 1분 걷고 하다가


어느샌가 30분 이어서 뛰어지다가


언제쯤부터 1시간 이어서 뛰어짐



그른데 1시간 뛰어질때쯤부터 장경인대쪽 불편이 생김. 


그 전엔 슬개건쪽 불편이 있었는데 이건 늘 있어왔던 고질병이라 그러려니 했었는데


장경인대쪽은 살면서 처음 생기는 불편이라 꽤 고생중이었는데


냉찜질 해주는 것으로 효과를 요즘 보고 있음..



또 다른 문제는


시벌 돈이 자꾸 솔솔 새어나감 ㅠㅠ


만오천원짜리 신발 신다가 무릎 아프니까 좋은 신발 사야지 해서


대충 알아보고 솔라글라이드6  괜찮다는데 95000 여기가 싸네? 해서 2켤래 샀는데


지금보면 아무래도 가품이거나 B품이거나 그런거 일거 같음.


며칠전에 젤카야노31 입고 됐다고 공홈 문자 와서 신들린 듯이 질렀는데 만족하고서


안정화 정품 하나 더 사서 번갈아 신어야지 하다


브룩스 블프한다고 아드레날린gts 관심 찍고 왔는데


또 여기 갤 보다가 고스트 맥스도 지를까 하는 글 보고 또 그것도 살까 관심 찍어놓고 왔고


긴바지 알아본다는 글 보고 또 그 사이트 가보니 괜찮은 것 같아 또 장바구니 담아놓고 왔고...


데카트론도 많이 팔아주고.. 



몸은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는데 통장잔고는 한숨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