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베이퍼플라이3로 입문하여 잘 신고 있었습니다. 카본화지만 뛰고 나서 불편함 전혀 없고 부상 또한 없었습니다.



베이퍼플라이가 정말 찰떡인데 레이싱화로 내구성이 약하다하여 대회 또는 지속주 훈련시에만 사용하려고 슈퍼 트레이너 영입했습니다.



근데 슈퍼트레이닝화 월 마일리지 100km 넘어가니 어느순간부터는 하루 5km만 뛰어도 오른발 아치가 아프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하여 그다음날 베이퍼플라이3 신고 뛰어보자 해서 신고 뛰었는데 미드솔 발바닥 아치부분이 솟아있어서 그런가 확실시 아치가 무너져도 잘 받쳐줘서 아무런 통증없이 12km 뛰고 오랜만에 러너스하이 느꼈습니다.



지방 촌구석이라 러닝화샵도 없고 러닝화도 요즘 다 품절이라 신어보고 살수있는 환경이 못되네요. 혹시 미드솔 발 아치 받쳐주는 러닝화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