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까지 업무,술,업무,술,폭식 반복으로 몸이 이상해짐을 감지 함..(171/85)
병원 갔더니 혈압 185/130, 공복 혈당 210, 당화 혈색소11.8..ㅜㅜ 
이날이후로 미친듯히 식습관 조절(밀가루, 탄산, 술 끊음)및 러닝을 시작 함. 처음에는 2km 뛰는것도 너무 힘들었는데..지금은 매일 10km뛰는것도 어렵지 않음..
물론 혈압도 120/79, 공복혈당 81 당화 혈색소 5.1..다 정상수치로 돌아 옴.(당뇨약은 복용x, 혈압약은 계속 복용 중) 몸무게도 러닝 덕택에 22kg 감량 되어 63kg..내년 초 풀코스 준비 중..당뇨와 고혈압은 나에게 죽음의 문지방에서 러닝이라는 좋은 운동을 알려준 큰 축복 인것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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