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2017 나이키 우먼 하프 마라톤 ㄹㄴㅂㄹ(러닝반란ㅋㅋㅋㅋ)

마라톤의 ㅁ자도 모르던 내가 어떻게 알고 신청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때 압도적인 규모의 대회장 보고 깜놀했고
특히 하프거리 내내 이어진 나이키 측 응원 행사와 남성 분들의 응원 열기가 너무 재밌었어서 잘 완주했던 기억이 남

참고로 나 이때 5km 한번 뛰고 하프 나간거ㅋㅋㅋㅋ
평소 복싱했을 때라... (7년함)

기념품도 ㄹㅇ 혜자였음
다이어트 도시락에 되게 이것저것 알차게 담겨있던 기억이 나

이때 러닝크루들 친목 보고 부러워서 가입도 하고
거기서 남편도 만나 3년 연애하고 결혼도 했.... 아기도 낳...ㅋㅋㅋ

근데 이때 너무 재밌었어서 마이런, 뉴발 등 다양한 브랜드대회 계속 나갔는데
이때만큼 가성비 좋고 응원 뜨겁고 즐겁고 뜨거웠던 적이 없더라ㅠㅠ
나이키가 진짜 최고였는데 왜 마라톤 안 하지...

이후 코로나로 장기간 마라톤 접고 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나이키 ㄹㄴㅂㄹ 미만 잡이라고 계속 느끼는 중 엉엉ㅠㅠ

돌아와 나잌키,,,

다만 저 대회티는 나이키 꺼지만 대회장 밖에선 절대 못 입었다고 한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