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달릴 능력도 안되면서 평소에 훈련도 안하고 버킷리스트 그러면서 풀 한번 뛰어봐야지하고 접수해서

막상 날짜 다가와서 달려보니 10k도 좃나 빡신거 알고 안되겠다 싶어서 양도하는 놈도 있고

인스타보니 자기는 끝까지 달리고 싶은데 회송버스 타라고 계속 재촉해서 완주 못해서 짜증난다는 후기도 있더구만

그거 보니 어이가 없더라


풀 500
최소 하프 220

10k 기록 인정 안함

이 정도면 너무 야박한가


물론 주최측은 참가자를 많이 받아야 해서 전혀 신경 안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