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가 첫 풀이었는데
서브4목표로 뛰어서 31키로까지는 목표페이스대로 (530페이스) 잘 뛰었는데
오른쪽 종아리에 쥐나고 풀고 또 한 2키로 뛰고
오른쪽 뒤쪽 허벅지에 쥐나고 또 풀고 뛰었더니
왼쪽 뒤쪽 허벅지에 쥐나고 돌아가면서 계속 쥐가나서...
걷뛰걷뛰해서 겨우 결승점 넘었는데 .. 최종기록 4시간18분
쥐나기전까지 너무 계획대로 잘 달려서 아쉬운 마음이 큰데...
마일리지 밖에 해결책이 없나요?
분명 급수대마다 급수 한모금씩 하고 에너지젤 잘 챙겨먹었는데... ㅜㅜ
풀 전 최장 마일리지는 30키로고
2주에 한번 골로 20키로 25키로 뛰고
10월 마일리지 200
9월 마일리지 200
8월까지는 더워서 월에 100키로가 채 안되는 마일리지고..
대회는 서하마하프, 서울레이스 하프 기타 대회 10km 정도 참가해본 런붕이임
하프PB는 서울레이스 1시간42분
10kPB는 비공식동네대회 46분 기록입니다.
첫 풀인데 다음에 또 쥐가날까 트라우마 걸릴 것 같아서. ..
혹시 확실한 해결책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추가로 크램픽스가 확실한 효과는 있는지?
나이많은 형누나들 마냥 배번표 옷핀으로 다리찌르면..
아....고통으로 감내해야하는.... 그생각을 못 했네요...한번 찔러나 볼껄..
나도 41, 42km에서 쥐나서....대회 전 일주일 마그네슘 영양제 챙겨먹으라는 말도 있고, 나는 아침에랑 보급 바나나 먹어볼려고
마그네슘 부족!! 분명히 보급소 바나나 하나 먹었는데.. ㅜㅜ
나랑 완전 똑같은 경우네 ㅠㅠ 난 35km 언덕까지 돌파하고 양 허벅지에 쥐가 났어.. 걷뛰로 4:15로 들어옴 ㅠㅠ 난 전날 잠도 2시간밖에 못잔게 여파가 있나 싶음.. 동마도 풀로 신청했는데.. 그땐 안나길 바래야지 ㅠㅠ
쥐 나기 전에 반응 오잖여. 그때 페이스 조절해야됨. 반응 무시하고 제대로 쥐 나기 시작하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