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5km TT 하시면 다들 평균 심박이 180 이상이시던데 저는 171bpm로 (기록 19분59초) 찍혀있네요.
그렇다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느냐? 아닙니다. 헛구역질 나게 뛰고 바닥에 엎어질만큼 뛰었습니다 ㅜㅜ
제가 생각 한 것보다 더 몰아쳐서 뛸 수 있는데 안 뛴걸가요? 아니면 아직 고심박을 이끌어내지 못할만큼 심장이 단련되지 않은걸까요?
참고로 안정심박수랑 최대심박수가 낮은 편도 아닙니다. 인터벌 같은거 하면 196이상으로 찍히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최대심박이 다 다른듯요
누구는 평심 183찍고도 벌렁 누울 정도는 아니라 하는데 저는 평심 171도 힘들더라고요..
사람마다 머리카락 수가 다르듯이 최대심박수도 다 다른 건데 그거로 니 노력 탓을 하면 천만 탈모인은 어떡함
근데 최대심박수는 또 낮지가 않아서 의문이에용 ㅋㅋㅋㅋ 인터벌 하다 200찍힌날도 있고..
인터벌이나 레피티션에서 순간적으로 나오는 심박수는 손목 심박 측정 특성상 니 케이던스에 연동되는 경우도 있어서 걍 허수로 보면 되니까 니 RPE에 집중해라 니가 힘들면 진짜 힘든 거야
저는 5k TT할때 평심 187 최대 199 나왔는데 윗분 말씀처럼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