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 하는것도 꽤 힘들다.(목다나감/자리잡느라 한참 돌아다님/계속 서있음)

- 선수가 응원으로 힘을 받듯이 응원 하는 사람도 선수들 리액션에 힘을 받는다.

- 제마 배번표는 이름이 너무 작게 써있어서 이름 불러주기 힘들다.

- 내향형이나 너무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는 화이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된다.

- 케냐 선수들은 사람이 아니라 콤파스같은 인체 비례를 갖고 있다.

-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만 보다가 다른 곳 보면 매우 어지럽다.


이제 러닝한지 3개월정도 됐는데 메이저 대회 분위기도 궁금하고 해서 불특정 다수의 슨배님덜 응원나가봄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