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 하는것도 꽤 힘들다.(목다나감/자리잡느라 한참 돌아다님/계속 서있음)
- 선수가 응원으로 힘을 받듯이 응원 하는 사람도 선수들 리액션에 힘을 받는다.
- 제마 배번표는 이름이 너무 작게 써있어서 이름 불러주기 힘들다.
- 내향형이나 너무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는 화이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된다.
- 케냐 선수들은 사람이 아니라 콤파스같은 인체 비례를 갖고 있다.
- 빠르게 지나가는 사람들만 보다가 다른 곳 보면 매우 어지럽다.
이제 러닝한지 3개월정도 됐는데 메이저 대회 분위기도 궁금하고 해서 불특정 다수의 슨배님덜 응원나가봄ㅋㅎ
응원해 줬는데 부정적인 리액션이면 그사람이 걍 이상한거니 맘껏 응원!
꼭 화이팅 외치고 되돌려받아야 한다는 병신같은 생각만 안가지면 됨
형 말을 왜이렇게 쎄게해
고마워.!!! 덕분에 잘 뛰었다~!!
힘들어서 대꾸못해주니 이해하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