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330언더 생각하고 뛰었지만 화장실 갔다오고 에너지젤 받을 줄 알고 하나 덜 챙겨가서 쭉달리다가 25km를 지나도 에너지젤 주는 테이블이 안보여서 쎄했습니다
결국 28km에서 마지막 남은 에너지젤을 먹고 남은 에너지는 전부 간식으로 채워야겠다는 마인드로 35키로지점 급수대에서 초코파이 및 바나나를 먹고 스프레이도 느긋하게 뿌리면서 갔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저 모든 행동을 안했으면 못 뛰었을 것을 생각이 들어서 이기록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다들 화려한 싱글렛 입는지를 더욱 체감했어요 대회티 입고 뛴 지난 대회들과 다르게 싱글렛 입고 가니까 어찌저찌 사진도 찍히더라고요
비록 힘들어서 반응을 거의 못했지만 주로에서 이름불러주면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멋지다 고생했어! - dc App
수고하셨습니다. 330 언더 까비추
330주자 너무 멋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