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를 뛰려고 한 건 아닌데

뛰다보니 멈추기 애매해져서 하프까지 뛰었음

해떠있을 때 반팔 반바지로 시작했는데

해도 지고 물도 쪼금만 챙겨서 모자라고 하니까

나중엔 진짜 춥고 힘들었음...

지금 다리도 아프고 몸에 힘도 없는데

나도 하프 뛸 수 있다 생각하니까 너무 뿌듯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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