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첫 러닝화 사고부터 본격 야외런 시작해서 한달동안 100k이상 뛰었는데
630이상만 가도 오버페이스 느낌이라 난 그냥 마실느낌이나 하고 거리나 늘여야 되나보다 했거든
오늘 퇴근런하면서 난 어차피 속도안나니까 보폭은 포기하고 무게중심 잘 잡고 케이던스나 신경쓰자 하고
천천히 왔어..
분명히 속도는 안나는 느낌이고 발만 졸라 많이 구르는거 아닌가 했는데
PB라니..? 630도 아니고 500대도 건너뛰다니..??? 완존히 어리둥절중이야 허허허
기록은 이정도면 대만족을 넘어섰다;; 난 그냥 좋은 자세로 오래 즐기고 싶어~~
신발은 뉴발 봉고6 신었어
이방에서 링크주는거랑 엉덩이 밀어주는 느낌 뭐 이런거보고 고민많이 했는데
진짜 모든 운동은 짜세가 중요한거같아
이제라도 런갤 알게되서 행운이다ㅠㅠ 사랑해 형들
그 링크 좀 다시 줘 봐유;
아마추어에게 케이던스는 신 과 다름 없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