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7개월차 마흔 런린이야.

며칠전 30km LSD를 하고 푹 쉰 뒤에
오늘은 하프뛰었는데 운수가 좋았어
달리는데 이상하게 몸이 가볍고,
달리기를 시작하게 해 준 유튜버 달려라주원님을 주로에서
오며가며 두번이나 만나질않나…

서로 화이팅하며 달리니 더 몸이 달아오르더군…
결국 10km, 하프 동시에 PB 달성했네 ㅎ
(10km PB는 마지막 10km에서 달성!)

2주뒤 남원춘향마라톤 풀코스 나가는데
엄두도 못 내던 서브4라는 희망이 머리 속을 맴돈다…
헛된 희망 가져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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