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초에 처음 입문해서 10분 페이스로 슬로우조깅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가볍게 내맘대로 600+300 인터벌 3번하고 돌아오는 길은 조깅으로 집에 왔는데
1km씩 랩타임 찍히는게 멀다는 느낌이 하나도 없네요 처음엔 1km 언제 달리냐 하고 묵묵히 달렸는데
지금은 나름 6분대 페이스 찍힌다고 어 벌써? 이런 느낌이 ㅋㅋㅋ
심지어 오늘 하체운동 하고 달린건데 말이죠 러닝 너무 재밌습니다 매일 달리고 싶은데 과체중이라 더더욱 참는 중 ㅜ
달리기 그 지겨운걸 왜 해 + 와 남자가 무슨 레깅스여 이렇게 생각했던 제가
겨울이 진정한 러닝의 계절이지 이러면서 계속 타이츠랑 바막 둘러보고 있는게 레전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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