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지루한 lsd를 그냥 대회나가서 하는거..
스피드를 유지하는 능력을 양성하는 것은 대회에서이다.
상당히 자주 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에 적당히 스케줄에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훈련의 흐름에 따라 맞는 대회를 선택한다.
예를 들어 12월 첫째주의 후쿠오카 마라톤이 목표 대회인 경우 이 때부터 역산하여 이 시기에 40km주를 실시하고자 해서 풀마라톤에 출전하거나,
이 시기는 빠른 움직임을 확인하고 싶어 하프마라톤에 참가하거나 5000m의 기록대회에 나가는 형식이다. 무턱대고 대회에 나가는 것은 아니다.
대회에서는 질 높고 즐기면서 훈련할 수 있다
대회를 위주로 하는 것의 장점은 질이 높은 훈련이 가능할 뿐 아니라 그것이 즐겁다는 것이다.
모르는 지역을 달리는 것이 즐겁기도 하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직장에서 번 돈을 다 써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개꿀아이디어네..
솔직히 그냥 놀러간다생각하고 어차피 대회하고 왕복해봐야 15만원안쪽인데..
이정도면 엄청싼데 재밌게 훈련할수있네..
시간과 물질의 제약이 없다면 최고의 방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