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초보 주제에 5km TT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근데 날도 춥고 뛰니까 콧물은 나오고 찬 공기가 입으로 계속 들어가니 목은 아프고 숨은 차고 다리도 힘든거 같고 그래서 3km에서 결국 스탑했거든요. 무리하지 말자는 느낌으로.
그리고 평균 심박수를 보니 177이 나오더군요. 이 평심은 찍어본적이 없어서 흠.. 좀 무리했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런갤 들어와서 검색 좀 해보니 180이상, 혹은 190 이상의 평심으로도 10km까지 뛰던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 위에 써놓은건 다 변명이고 그냥 의지가 약했던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냥 의지가 약했던걸까요? 다음에는 5km TT 도전할 때 좀 더 끌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비슷한 느낌이면 그냥 이번처럼 스탑하는게 좋을까요?
보통은 600~620정도로 7~12km를 달리려고 하고, 가끔가다가 이렇게 속도를 내는 달리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날도 춥고 뛰니까 콧물은 나오고 찬 공기가 입으로 계속 들어가니 목은 아프고 숨은 차고 다리도 힘든거 같고 그래서 3km에서 결국 스탑했거든요. 무리하지 말자는 느낌으로.
그리고 평균 심박수를 보니 177이 나오더군요. 이 평심은 찍어본적이 없어서 흠.. 좀 무리했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런갤 들어와서 검색 좀 해보니 180이상, 혹은 190 이상의 평심으로도 10km까지 뛰던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아 위에 써놓은건 다 변명이고 그냥 의지가 약했던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그냥 의지가 약했던걸까요? 다음에는 5km TT 도전할 때 좀 더 끌어봐도 될까요? 아니면 비슷한 느낌이면 그냥 이번처럼 스탑하는게 좋을까요?
보통은 600~620정도로 7~12km를 달리려고 하고, 가끔가다가 이렇게 속도를 내는 달리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뛰다보면 고심박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니 올라가거등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ㅜ말고 뛰다 보면 알아서 올라가는 거니까 후달린다 싶으면 아직 그 심박을 버틸 능력이 안되는 거니깐 좀 낮춰서 뛰다 보면 금방 올라 갈거임 - dc App
처음해봐서 그럴수도 있엉 몇 번 하다보면 고심박도 익숙해져
힘들면 멈추는거지 뭔 의지야
TT는 개인PB세우는 만족감 보다는 포인트훈련에 페이스를 세팅하기 위한 데이터를 찾는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력으로 5K를 달릴 수 없었다면 의지도 그렇지만 그럴 몸이 준비가 안 됐겠죠. 지금 당장 갑자기 나가서 10K 뛰어도 편하게 완주할 정도가 되면 그때 다시 5K TT 도전해보세요 - dc App
아무래도 빠르게 달리는걸 많이 안해봐서 그렇겠네요! 다들 말씀해주신것처럼 연습으로 익숙해지되 너무 무리하지 않으려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천천히 늘리시고 스스로한테 성공 보상을 만들어보삼 난 가장 빨리 늘었던 때가 특급전사 휴가 고팠을 때였음 동기 막번이라 혼자 2주 있어야해서 5일이었나 그거라도 줄여볼라고 눈돌아가서 - dc App
제발 비교하지말자 본인 몸에 맞게, 건강하자고 운동하는거지(여기 사람들은 건강은 포기.. 크흠) 남이랑 비교해가면서 경쟁하자고 운동하는게 아니잖음
할 줄 아는데 다음 훈련을 위해,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게 의지지 대회도 아닌데 tt찍어보겠다고 내일 생각없이 죽어라 달리는게 페이스 욕심에 의지가 꺾인거임. - dc App
높은 심박 버티는거? 뒤에서 사자 쫓아오면, 1억 쥐어주면 누구나 다 함. 근데 일상런에 그런 간절함이 필요도 없거니와 그게 다른 훈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미가 없으니까, 오히려 부상 위험만 높이는 행위니까 안하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