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뛰는 런붕이인뎅...
이번 제마 실패 하고
(완주는 했지만 쥐가나서 마지막에 걷뛰...)
뭔가 부족함을 느끼네용.... 마일리지가 부족했나? 아니면 달리기도 배워야 하나?
동호회를 하나 가입해야하나? 생각이 많아 집니다.
혼자 뛰는 런붕이인뎅...
이번 제마 실패 하고
(완주는 했지만 쥐가나서 마지막에 걷뛰...)
뭔가 부족함을 느끼네용.... 마일리지가 부족했나? 아니면 달리기도 배워야 하나?
동호회를 하나 가입해야하나? 생각이 많아 집니다.
배우기 전에 인터벌 해보세요 실력 확 늘어요
너 어디가서 조언같은거 하지마라 - dc App
아직 330 실력이지만 서브3까지는 안 배워도 되지않나 싶음....
10키로 기록이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풀코스 실패 한거면 장거리 훈련 부족, 마일리지 부족이죠... 위에 댓글이 인터벌 하라고 하는데 어설픈 인터벌은 진짜 부상 위험만 높고... 10키로 45분 언더 될때 까지는 조깅에 가끔 지속주만 해줘도 실력 금방 늘어요... 일주일에 3일 10키로 조깅 1일 지속주 이렇게만 해줘도 3~4개월이면 50분 언더 찍고 7~8개월이면 45분 언더 찍음....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일리만 늘려도 금방 빨라져요. 문제는 부상없이 마일리지를 늘리는게 관건임.... <--- 부상없이 마일리지 늘릴려면 일단 체중 조절해야됨
그리고 주말에는 시간 되면 15~20키로 장거리 격주로 해주면 너무 좋고
김병장형 이거 좋은 조언같아 !!! - dc App
10km 45분 하프 1시간 42분 기록입니다.. ㅎㅎㅎ 풀 서브4는 할 수 있을 줄 알았어요... 하프와 풀은 다른 스포츠란 걸 깨달았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굳이 썰을 풀면 봄에 제마 접수해놓고 어떻게든 되겠지 했다가... 8월까지 너무 더워서 못 뛰다가 9월에 이거 큰일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9월 10월은 매월200km 정도는 뛰었는데... 대회전 30km 거리주 하고 하프 대회(서울레이스)도 나가고 하프 정도 거리주는 몇번 했는데도 풀에서 쥐가나네요... 30km까지는 계획대로 뛰었는데....목표가 서브4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운거 같아요..
나도 작년 제마때 10키로 45분 하프 140 이였는데 월에 300씩 마일리지 달렸는데도 장거리 훈련이 내 기준 너무 힘들고 두려울 정도라서 ㅋㅋㅋ 30키로 장거리를 한번 뛰고 나감...450으로 25키로까지 쭉 밀다가 펴져서 355 함.... 그리고 3월 동마까지 또 월에 300씩 달렸는데 스피드 훈련도 많이 하고 이떄도 마찬가지고 장거리 25키로는 여러번 했는데 30키로 한번 하고 나갔다가 비슷한 패턴으로 퍼져서 349함.... 풀코스는 마일리지고 뭐고 그냥 30키로 이상 장거리 훈련을 5번이상은 해봐야 하는거 같음....
배우면 좋긴해 수영이랑 비슷하다고봄 수영 안배워도 다들 물에는 떠서 헤엄치자나...
수영도 배운지 이제 8개월 되었는데 엄청 안 늘더라구요 ㅎㅎㅎ
요즘 헬스 한다하면 다들 몇 십만원씩 내고 어떤 사람은 몇 번을 피티 받으면서 하는데 시간 돈 여유있고 좋은 코치분 있다면 달리기도 배우면 좋을듯 앞으로 몇십년을 뛸텐데 남는 장사 아님?
정말 1도 모르겠다 싶으면 배워보는게 좋은 경험이 되고 그래도 쬐금은 알겠다 싶으면 공부를 하는게 좋음(VDOT나 런얼라이즈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