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마 출전을 못하게 되면서 홧김에 대구 마라톤 신청. 
시간이 지나 현자타임이 와서 보니
내 구력(섭4)에 대마-설마 3주텀 2연풀은 무리가 아닐까 쫄림. 

올해 동마 전에 아! 고구려 마라톤 30k를 달렸던 게 
괜찮은 장거리 훈련이었던 것 같아서
내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가려고 함.  

그런데 고구마가 안 열릴 수도 있다는 댓글을 봤고
여의도 동계국제마라톤에 32k 코스가 있는 거 발견
(맵은 안 떴지만 여의도-안양천-가양대교 정도 코스가 아닐까)

크루도 없고 맨날 혼자 뛰어서 ㅋㅋㅋ
장거리 훈련하기 빡셔서 대회로 훈련 겸하려고 한다면

거의 메이저급 대마 풀이냐
한강 자도 32k냐…
설마동마를 타깃으로 한 최적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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