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마 출전을 못하게 되면서 홧김에 대구 마라톤 신청.
시간이 지나 현자타임이 와서 보니
내 구력(섭4)에 대마-설마 3주텀 2연풀은 무리가 아닐까 쫄림.
올해 동마 전에 아! 고구려 마라톤 30k를 달렸던 게
괜찮은 장거리 훈련이었던 것 같아서
내년에도 같은 방식으로 이어가려고 함.
그런데 고구마가 안 열릴 수도 있다는 댓글을 봤고
여의도 동계국제마라톤에 32k 코스가 있는 거 발견
(맵은 안 떴지만 여의도-안양천-가양대교 정도 코스가 아닐까)
크루도 없고 맨날 혼자 뛰어서 ㅋㅋㅋ
장거리 훈련하기 빡셔서 대회로 훈련 겸하려고 한다면
거의 메이저급 대마 풀이냐
한강 자도 32k냐…
설마동마를 타깃으로 한 최적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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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가자 - dc App
대마 32K에서 DNF
메이저 ㄱㄱ
dnf하면 그만이야..아님 페이스를 좀 낮춰서 완주만으로 각잡으면되지않음? lsd각으로 생각하면되지.. 물보급 알아서 해주는 lsd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함
대마 가야지. 여기에 서브4 못하는데 춘마 제마 2연풀이 수두룩(나 포함) - dc App
그냥 대마 ㄱㄱ
여기가 달리기 괴물 서식지라는 걸 잊고 있었네 ㅋㅋㅋㅋㅋ - dc App
대마를 lsd 42k - dc App
여의도 동계 자도대회네 - dc App
근데 대마 좀 안추울까요 ㅠㅠ
형 왜이래 할수 있으면서!! 그리고 자도랑 도로 통제하는 대마랑 솔직히 비교는 불가능이지 대마 한번 뛰고 나면 다른 대회 업힐은 무섭지 않아
그럼 성주참외마라톤? 30km코스에 끝내주는 오르막도 있고 동마 1주일전에 하니깐 시람들 LSD용으로 많이 오던데
나도 대마랑 서울동마뛸예정입니다. 대마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