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조언 주시는 모든 분들 부상 없이 원하는 기록 달성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8월 초부터 러닝을 시작했습니다.
기록은 5km 25분 17초, 10km 1시간 3분 정도입니다.
10km는 아직 세번밖에 안 뛰어 보았고 그마저도 조깅으로 너무 힘들지 않게 달린 기록입니다. 그리고 가장 길게 달려본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제 긴 겨울을 지나고 개인사정상 내년 봄을 건너뛰고 가을대회부터 참가가 가능할 것 같은데,
그때까지 어떤 훈련을 하면 좋을지 고수분들께 여쭙니다.

개인적으로 가을대회에 나가서 무얼 하고 싶냐? 물어보신다면
1. 10km 빡런 PB세워보기 (50분언더...욕심 좀 내면 47분?)
2. 하프마라톤 뛰어보기

요 두개입니다.
그냥 즐겁게 달리는것도 가끔은 좋지만 성격상 거리나 시간을 목표로 두고 달리는 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10km 뛰어야지, 오늘은 5km 27분 안에 뛰어야지 등...)

앞서 말한 두 가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내년 가을까지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을까요?
거리를 천천히 늘려나가며 15-20km까지 조깅 거리를 늘리는게 좋겠다던지,
TT를 정기적으로 재면서 트랙에서 인터벌이나 다른 훈련을 하면 좋겠다던지
어떤 종류의 가르침도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